[사진] 삼성·LG, CES 앞두고 신제품 공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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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일 미국서 개막하는 가전박람회 CES2016을 앞두고 가전업체들이 신제품을 3일 공개했다. 삼성전자(사진 1)는 화질이 4배 더 선명한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돌비 애트모스 기술을 탑재한 스피커를, LG전자(사진 2)는 화질 ·디자인이 더 진화한 슈퍼 울트라HD TV를 공개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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