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함께 인천 송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2018년 9월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박 대통령은 “ 새로운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든 도전과 혁신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함께 인천 송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3공장 기공식에 참석했다. 2018년 9월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 최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을 갖추게 된다. 박 대통령은 “ 새로운 시장에 과감하게 뛰어든 도전과 혁신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근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