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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3살, 세계 최연소 바리스타! 그 커피 맛은?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미국 콜로라도 주 포트 콜린스에 사는 세 살배기 꼬마 '아들러 웹' 은 능숙한 실력의 세계 최연소 바리스타 이다.
지난여름 아빠가 운영하는 커피숍에서 커피는 만드는 모습을 지켜보고 흉내 내면서 시작했다.
아직은 아빠의 손을 빌려야 하는 부분도 있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커피 기계를 다루고, 카푸치노 우유 거품을 끼얹으며 최연소 바리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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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중앙일보
[영상=유튜브 Benjamin Dinsmore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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