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밤만 지나면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데 춥기만 하고, 영 연말 분위기가 안 나네요.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크리스마스 맞이 노래를 소개할 참입니다.
이 노래는 들국화가 부르는 캐럴입니다.
1986년 발표한 2집에 수록된 곡이죠.
들국화의 드러머였던 고 주찬권씨가 캐럴을 듣던 중 친구들과 즉흥적으로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또 돌아왔습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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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밤만 지나면
크리스마스입니다.
그런데 춥기만 하고, 영 연말 분위기가 안 나네요.
남은 기간 동안 열심히 크리스마스 맞이 노래를 소개할 참입니다.
이 노래는 들국화가 부르는 캐럴입니다.
1986년 발표한 2집에 수록된 곡이죠.
들국화의 드러머였던 고 주찬권씨가 캐럴을 듣던 중 친구들과 즉흥적으로 만든 노래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또 돌아왔습니다.
한은화 기자 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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