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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물이 머무는 숲’ 현판식에 참석한 정연만 환경부 차관(왼쪽), 오성규 서울시설공단이사장, 가수 아이비가 성탄 장식을 한 ‘소망 트리’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환경부는 ‘디톡수(水)’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의 이름으로 나무 500그루를 심었다. 수돗물 마시기로 몸의 건강을 지키면서 지구도 건강하게 하자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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