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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할린 동포 영주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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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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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제징용 한인 1세 영주귀국 지원사업을 통해 1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사할린 동포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웃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1989년부터 한·일 적십자사 간 협정을 체결하고 강제징용으로 끌려간 뒤 돌아오지 못한 한인 1세들의 영주귀국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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