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마마 2015' 한채영-추자현-유이, 여신이 한자리에 '빛나는 미모'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기사 이미지

 
한채영과 추자현, 유이가 한 자리에 모였다.

배우 한채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추자현 언니랑 유이~ 오랜만에 보니 너무 반갑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세 사람은 대한민국 대표 미녀 스타다운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MAMA'는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이번 '2015 MAMA'에는 빅뱅과 싸이, 씨엘, 아이콘, 엑소, 태티서, 레드벨벳, 박진영, 제시, 현아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또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을 비롯해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등이 시상자로 참석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