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카드뉴스] 한강 운치 있는 자전거길 4곳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입동(8일)이 지난 늦가을이지만 여전히 한강에서 자전거 라이딩하기에 괜찮다. 강변에서 자전거를 타면서 갈대와 억새가 핀 늦가을 운치도 즐길 수 있다. 한강은 자전거 도로를 따라 한 바퀴 도는 데만 약 106㎞에 이른다. 길마다 난이도도 풍경도 서로 달라 코스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자전거길 4곳을 추천했다. 풍경 좋고, 길이 평탄해 가을에 어울리는 코스란다.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 ‘주말 여행 어딜 갈까’ 는 ‘카카오스토리’에서도 연재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스토리 받아보기 클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