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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미래에셋자산 ‘리퍼 최우수 ETF’ 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5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사 캐나다 법인인 ‘호라이즌’의 4개 상장주식펀드(ETF) 상품이 펀드평가사 리퍼가 주관하는 ‘2015 리퍼펀드대상’ ETF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리퍼는 전 세계 60개국, 12만 개의 펀드 정보를 제공하는 회사다. 매년 운용 기간 3·5·10년 이상인 펀드의 성과와 안정성 등을 분석해 유형별로 최고 펀드를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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