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난민인 척 유럽 온 알카에다 수장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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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의 폭발물 설치 및 화약 전문가로 알카에다에서 ‘가장 위험한 인물’로 꼽혔던 메흐디 벤 나사르(38)가 난민으로 위장해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들어오려다 적발됐다고 데일리메일이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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