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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 설리, 농도짙은 요염한 화보에 네티즌들 "인간 복숭아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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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최자 설리 애정전선 이상무'

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설리를 향해 편지를 쓴 듯한 자작랩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설리의 농익은 화보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 f(x)의 멤버였던 설리는 '14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열애를 인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설리는 지난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세일러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는 등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사진들은 사진작가 로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자 설리 잘 사귀고 있나?" "설리 최자랑 사귀더니 점점 더 물 오른다" "설리 피부 진짜 맑다" "설리랑 사귀는 최자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7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연출 윤현준)에 출연한 다이나믹 듀오는 최자의 자작랩이 연인 설리에 대한 마음을 암시하는 듯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자 설리'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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