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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자키] 영남대·건국대 8강 진출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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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건국대 8강 진출

영남대와 건국대가 제37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8강에 나란히 올랐다. 영남대는 19일 동대문구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경기에서 경희대를 2-1로 눌렀고 건국대는 대불대를 4-3으로 제압, 나란히 8강에 합류했다.

*** 동국대, 명지대 제압

동국대가 19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대학농구연맹전 B조리그에서 유병재(27득점.6리바운드)와 박범재(17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이원수(26득점.5어시스트)가 분전한 명지대를 84-79로 물리쳐 2승1패를 기록했다. 명지대는 1승3패로 결선리그 진출이 좌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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