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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0.29%↓,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가 원인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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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DB]

뉴욕증시가 13일(한국 시각) 중국의 경기 둔화 우려로 떨어졌다.

다우존스 지수가 중국 무역지표 부진으로 경기둔화 불안이 커지면서 증시에 영항을 줬다,.
이로인해 뉴욕증권권래서 다우존스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49.97포인트(0.29%) 하락한 17,081.89에 거래를 끝마쳤다.

다운S&P 500 지수는 13.77포인트(0.68%) 내린 2003.69에, 나스닥 지수는 42.03포인트(0.87%) 하락한 4796.61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중국의 경제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데다 장 마감 후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심리가 지수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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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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