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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미슐랭 3스타 셰프와 함께 기획·개발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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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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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들과 공동 기획·개발된 제품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대표이사 윤부근)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5년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냉장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역대 11번째 1위의 기록이다.

삼성 CHEF COLLECTION

삼성전자의 새로운 냉장고 모델인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슐랭 3스타 셰프들과 공동 기획·개발된 제품이다. 요리의 맛과 향,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것은 신선한 재료라는 셰프의 철학이 반영됐다. 재료 궁극의 신선함을 ‘새로운 맛’으로 제공하는 전문 푸드케어 냉장고로 탄생됐다. 재료의 영양과 신선도 유지를 위해서 정온 유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자문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특히 냉장 정온 기술의 결정체인 ‘셰프 모드’는 냉장실 온도 변화의 폭을 기존 냉장고 3분의 1 수준인 ±0.5도 이하에서 미세온도 관리가 가능하다. 또 각각의 재료의 최적 온도를 자동으로 설정해주어 최상의 신선함을 지킬 수 있도록 한다. 셰프들의 비법 온도인 -1도를 균일하게 유지시켜 주는 전문 보관실인 ‘셰프 팬트리’는 고기와 생선을 가장 먹기 좋은 상태의 질감으로 만들어 주고, ‘셰프 팬트리’ 안에 식재료 보관, 오븐 조리, 세척까지 하나로 끝낼 수 있는 ‘셰프 팬’을 제공해 요리할 때 동선을 최소화 했다.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출시 1년 만에 국내 누적 판매 2만대 돌파했고,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 1위를 차지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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