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1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 있는 불가리 전용 쇼룸에서 3억~6억원대 목걸이 등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불가리는 오는 3일까지 뱀을 매혹적으로 표현한 세르펜티(왼쪽 모델 착용)등 다양한 종류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봉근 기자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가 1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 있는 불가리 전용 쇼룸에서 3억~6억원대 목걸이 등 하이 주얼리를 선보였다. 불가리는 오는 3일까지 뱀을 매혹적으로 표현한 세르펜티(왼쪽 모델 착용)등 다양한 종류의 하이 주얼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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