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업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이 행사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계열사 10곳과 삼립식품, 데상트코리아, 해태제과 등 협력사 115곳 등 총 125개 기업이 참여했다. 4000여명을 선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1만20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신인섭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오른쪽)이 1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신세계그룹&파트너사 채용박람회’에 참석해 업체 부스를 돌아보고 있다. 이 행사는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계열사 10곳과 삼립식품, 데상트코리아, 해태제과 등 협력사 115곳 등 총 125개 기업이 참여했다. 4000여명을 선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1만20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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