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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하니, EXID 하니 "발톱 부상 이제 괜찮아…니카라과에서 만나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정글의 법칙 하니`

 
정글의 법칙 하니, EXID 하니 "니카라과에서 만나요~♥"

걸그룹 EXID 하니가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정글의 법칙 제작발표회 행사에는 김진호 PD, 김태우,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조한선, EXID 하니, 갓세븐 잭슨, 걸스데이 민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하니는 발톱 부상에 관한 질문에 "이끼 낀 돌을 걸어야 하는데 발에 염증에 생겨서 힘들었다”며 “발이 조금 붓고 발톱에 고름이 찼었다, 하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말했다.

병만족 21기가 도전한 '니카라과'는 중미에서 가장 큰 면적을 가진 나라로 6개의 활화산을 포함해 40여개의 크고 작은 화산이 국토 전반에 분포돼 있어 '재난이 만든 순수의 땅'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이들은 생존 시작과 함께 니카라과 대자연의 산물 '소모토 협곡로드'에도 도전한다.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편에는 김병만, 현주엽, 김동현, 조한선, 최우식, EXID 하니, 갓세븐 잭슨, 류담, 김태우, 빅스 엔, 걸스데이 민아가 출연하며 오는 9월11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정글의 법칙 하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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