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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니 카다시안, 前 연인 향한 질투와 혹독한 싸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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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겸 패션디자이너 코트니 카다시안(36)이 연인 스콧 디식(32)과 결별한 후 혹독한 자기관리에 들어갔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는 8일(현지기준) 코트니 카다시안이 이전보다 뜨거운 것을 원한다는 내용과 함께 스콧 디식을 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코트니 카다시안은 지난 7월 스콧 디식과 헤어졌다. 약 9년간 헤어짐과 만남을 반복하다 스콧 디식에게 새로운 여자친구 클로이 바르톨리(25)이 생기면서 결국 둘 사이가 벌어지게 됐다.

이별 후 코트니 카다시안은 동기 부여를 해 악착같이 운동하고 있다.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지만, 스콧 디식과 클로이 바르톨리를 향한 질투를 제어하기 위해 자기 관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ins.com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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