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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모바일앱에서 ‘Last Summer Festival’ 패키지 할인받자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한화호텔앤드리조트(hanwharesort.co.kr)이 공식 모바일앱을 통해 ‘Last Summer Festival’ 패키지를 내놨다.

객실과 조식 및 사우나를 묶은 패키지와 부대업장 최대 50%할인 쿠폰이 포함된 패키지로 9월 3일까지 판매된다.

객실과 사우나 2인이 포함된 설악 쏘라노, 경주, 용인 베잔송은 9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대천 파로스는 객실과 ‘박물관은 살아있다’ 2인 입장, 산정호수는 객실과 조식 2인을 포함해 9만9000원이다. 휘닉스파크 양평과 백암온천은 객실과 조식 2인을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양평은 사우나 2인, 백암온천은 사우나 2인과 석식 2인까지 포함된다.

패키지와 관련해 오는 31일까지 쓸 수 있는 모바일앱 전용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대천 파로스의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 50% 할인을 비롯해 설악 워터피아, 설악 씨네라마, 아쿠아플라넷 등 다양한 시설을 30% ~ 40% 할인해준다. 쿠폰은 모바일앱에서 ‘이벤트&쿠폰’ 섹션을 통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쿠폰 사용 시 현장에서 보여주면 할인받을 수 있다. 한화리조트 모바일앱은 구글플레이에서 받을 수 있다. 02-789-5197.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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