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풋풋한 여고생 모습의 여신미모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사진 김새론 SNS]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중학생 답지 않은 여신미모 화제

TV캐스트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가 아이돌과 시간여행을 소재로 한 신선한 스토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김새론의 미모도 화제이다.

지난 6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o Be Continued. 투 비 컨티뉴드. 정아린. 차은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린 사진을 보면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와 함께 다정하게 사진을 찍었다. 중학생 답지 않은 성숙하고 예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웹드라마 ‘투 비 컨티뉴드’는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의 데뷔 무대를 앞두고 갑자기 과거로 떨어진 멤버들이 비밀을 간직한 아린(김새론)의 도움으로 무사히 데뷔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웹드라마이다.

서강준, 김새론, 헬로비너스 여름, 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가 출연하며 1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2편 연속 공개되었으며, 20일 오후 7시부터 4회분이 MBC 에브리원을 통해 첫 방송된다.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 [사진 김새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