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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 23주년 고위지도자포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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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21세기한중교류협회(회장 김한규(사진), 전 총무처장관)와 중국인민외교학회(회장 양문찬)가 공동 주최하는 한중고위지도자포럼이 24~28일 중국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중국 항일승전 70주년, 한중 광복 70주년을 맞아 한중 수교 23주년에 대해 탕자쉬엔 전 국무위원(부총리)과 한국의 정종욱 대통령 직속 통일준비위원회 부위원장이 기조연설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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