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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가족과 함께 Cool하게 즐기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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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의 대표 휴양지인 마리아나 제도의 사이판은 연중 기온차가 1~2도 정도이며, 평균 기온은 약 27도로 세계에서 대표적인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한국에서 약 4시간만 비행하면 도착할 수 있는 미국령의 휴양지로 4~5일동안 완벽한 휴가를 위하여 가족여행 단위의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사이판 대표적인 리조트로는 PIC 사이판과 아쿠아 리조트를 꼽을 수 있다.

PIC 사이판의 경우 리조트내에 워터 슬라이드, 인공파도, 흐르는 풀장인 레이지 리버,스토클링, 카악, 윈드서핑,암벽타기,미니골프,양궁 등 각종 레포츠를 리조트에 상주하고있는 클럽메이트의 도움을 받아서 즐길 수 가있다는 장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리조트다.

또한 골드카드를 소지하면, PIC의 뷔페 등 주요 레스토랑에서 원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대표 레스토랑인 마젤란 뷔페의 경우에는 저녁에 맥주와 와인이 무제한 제공된다. 부모가 골드카드를 소지하면 12세 미만의 자녀 2명까지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조용하고 도시의 답답함을 잊고 싶은 휴양객이 있다면 아쿠아리조트 클럽 사이판을 추천한다.

2015년 상반기에 리노베이션을 진행중인 사이판 유일의 코티지 스타일의 건물과 3,000여종의 다양한 꽃들로 둘러 싸여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아쿠아리조트 클럽에 도착하면 웅장한 입구와 고풍스런 로비에 시선을 사로잡힌다. 개방감 넘치는 로비는 이국적인 남국 리조트의 매력이 물씬 풍기며 스태프의 친절하고 정성스러운 환대가 손님을 맞이한다. 객실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아쿠아는 리조트의 특성에 맞게 엄선된 재료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레스토랑도 준비되어있어서 조용한 휴가를 원하는 연인과 가족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비치에 있는 서양식 원두막인 가제보, 호텔 직영의 헬스 스파등은 그 동안의 피로를 잊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투숙객들에게는 헬스 스파의 자쿠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족과 연인이 함께 여름 휴가를 고민 중 이라면 마리아나 제도의 대표 휴양지인 사이판으로 추천해드린다.

문의 : 롯데관광 대양주팀 02)2075-300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으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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