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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시력 보존사업 협약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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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통일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태옥·사진 왼쪽)과 가산중학교(교장 김영선·오른쪽)는 15일 서울 금천구 가산중학교에서 통일 리더 청소년 시력보존사업에 관한 후원 협약식을 했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과 ㈜시호비전(대표 김종섭)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5년간 전국 18개 학교 청소년 1만3000여 명에게 약 7억원 상당의 시력보존용 안경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통일희망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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