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소녀시대 8인 완전체, 유리-효연-티파니 '더 예뻐졌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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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소녀시대

 
'런닝맨' 소녀시대 8인 완전체, 물오른 여신미모 '더 예뻐졌네~'

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런닝맨'에 출격한다.

5일 소녀시대 멤버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런닝맨~~~+,+ 쉬는시간! #깝율"이라는 글과 함께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런닝맨' 촬영장에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셀카 타임'을 즐기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티파니는 윙크로 귀여움을 뽐낸 반면 유리와 효연은 엽기 표정으로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또 이들의 뒤로 런닝맨과 수영 써니 등의 모습도 보인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런닝맨'에 출연한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의문의 게임 초대장에 의해 전자오락 세계에 갇힌 런닝맨과 소녀시대의 레이스가 펼쳐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다양한 전자오락 미션도 잠시, 본격적인 최종 레이스가 시작되자 출연진들 사이에선 알 수 없는 긴장감이 전해졌다는 후문이다. 5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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