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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모뉴엘 뒷돈 받은 혐의 조계륭 실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지난해 중견 가전업체 모뉴엘로부터 거액의 뒷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조계륭(61) 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에게 징역 1년6월과 벌금 2000만원, 추징금 91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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