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뇌발작후 회복 인공심장 시로더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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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루이스빌 UPI·AP=연합】사상두번째로 인공심장이식수술을받은 미국의「윌리엄·시로더」씨(52)가 수술19일만인 13일왼쪽뇌부분의 경미한 발작으로 인해 언어장애와 오른쪽팔과다리에 부분적인 마비증세가 발생했으나 곧 정상으로 회복되었다고 휴마나병원 대변인이 14일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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