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 16일 이틀동안 홍콩에서 열리는 제2회아시아청소년초청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단 13명(임원4, 선수9)이 13일 출국했다.
이번 선수단에는 투창한국최고기록 보유자인 박종삼(박종삼·전남체고3)과 1백m 10초86의 기록을 갗고있는 호성원(호성원·서울체고1)등이 포함되어있다.
이번대회에는 서울·배경·동경·마닐라등 동남아시아12개 도시대표팀이 참가한다.
◇선수단
▲단장=박우양(중고육상연맹회장) ▲감독=양재성 ▲주무=양희열 ▲선수=박종삼(전남체고)금복섭(경기상고)호성원(서을체고)송우석(부산체고)금원진(청주고)유병관(대전체고)유혁(서울체고)<이상 남자> ▲오경애(광주여고)권월선(인일여고) ▲조사연구원=박은욱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