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살짝 보여주거나…대놓고 보여주거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KRC 레이싱모델 윤체리가 21일 오전 전남 영암 ‘KIC 오프로드 서킷’에서 열린 '2015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 2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여 년의 역사 속에 평창과 인제, 금강산을 오가며 랠리경기를 해온 노련한 랠리스트들이 펼치는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는 국제적으로 유례가 없는 경기이다. 때문에 많은 사고와 역동적인 경합으로 갤러리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KRC(코리아랠리, 대표 이상준)의 주최 주관하고 전라남도, 리퀴몰리가 후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제공=미스디카(missdica.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