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운영권이 신동아 그룹으로 넘어갔다.
전주대 경영 영생학원 관선 이사회 (이사장 조영빈·전북대총장)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신동아 그룹의 최순영 이사장을 비롯(6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관선 이사진은 전원 사퇴키로 의결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최순영(신동아 그룹회장) ▲이용윤 (아세아연합신대 교수) ▲유상근 (명지학원 이사장) ▲이병길 (대한생명보험 고문) ▲김장환 (극동방송사장) ▲전영효
전주대 운영권이 신동아 그룹으로 넘어갔다.
전주대 경영 영생학원 관선 이사회 (이사장 조영빈·전북대총장)는 3일 이사회를 열고 신동아 그룹의 최순영 이사장을 비롯(6명의 이사를 새로 선임,관선 이사진은 전원 사퇴키로 의결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다음과 같다.
▲최순영(신동아 그룹회장) ▲이용윤 (아세아연합신대 교수) ▲유상근 (명지학원 이사장) ▲이병길 (대한생명보험 고문) ▲김장환 (극동방송사장) ▲전영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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