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미하원의장 만장일치로 5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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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 AP=본사특약】「토머스·오닐」미하원의장 (72·민·매사추세츠주)은 4일 그의 유일한 경갱자였던 「찰즈·스텐홀름」의원이 도전을 포기함에따라 만장일치로 2년임기의 하원의장에 선출됐다.
「오닐」의장은 이날 2백53명 민주당의원들의 비공개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하원의장에 5번째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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