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지질학세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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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음인교수 (서울대·지질학) 가 제11희 운암지질학상수상자로 결정됐다.
이상은 고운암 박동길박사(전 대한지질학회장)의 공적을 기리기위해 제정된 상으로 시상식은 7일하오6시 상공회의소 중회의실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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