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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혁명 232작가, 키우는 애완새 화제… "내이름은 뀨에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연애혁명 232 작가 [사진 232작가 블로그]

 
포털사이트 웹툰 연애혁명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연애혁명의 232 작가(23)가 기르는 애완새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2 작가는 지난 2013년 11월 자신의 블로그에 “얘는 저랑 살고 있는 새인데요. 이름이 뀨임. 커먼뀨! 뀨엽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새는 232 작가의 반려동물로 종류는 사랑앵무인 것으로 알려졌다. ‘뀨’는 노란색 깃털에 앙증맞은 부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연애혁명 232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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