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0∼31일=서울대생 3백여명 호국단비 납부 않기로 결의, 2학기등록거부 ▲9월4일=서울반포동 고속터미널등 시내 변두리에서 대통령 방일 반대시위 ▲9월19일=3백여명 타대학생및 근로자등과 동대문 로터리 일대에서 「노동악법」의 개정과 청계피복 노조인정을 요구하며 가두시위 ▲9월21일=2백여명의 학생들이 총학생회 유세장의 스피커전원을 끊은데 항의, 총장실과 복도점거, 가짜학생 손모군(19·재수생)을 학원프락치로 붙잡아 교내감금 ▲9월22일=총장실점거와 관련, 학원내 폭력불용을 내용으로한 교수결의문발표 ▲9월26일=전모씨 (29·방통대생)를 프락치로 붙잡아 다음날밤까지 학생회관등에 감금 ▲9월27일=직선에 의한 총학생회장단선출 ▲9월28일=3백50여명이 민한당사난입, 학원프락치진상조사요구 ▲9월29일=총학생회장 이정우군(22·공법학과4년)과 부회장 백기영군(22·건축과4년)등 학생간부4명 제명 ▲10월3일=학자추위원장 남승우군(21·정치학과4년)등 간부2명 추가제명 ▲10월4일=서울시경 외부인 감금폭행사건 수사결과발표. 복학생협의회장 유시민군 구속및 학생간부 8명 지명수배. 경찰발표직후 유군 제명 ▲10월5일=학생 3천5백여명 경찰의 외부인감금 사건수사가 조작극이라며 항의시위. 4백여명 학생회관에서 무기한 철야농성시작 ▲10월10일=민주화투쟁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경찰에 지명수배된 전학도호국단총학생장 백태웅군(22) 선임 ▲10월11일=철야농성해제 ▲10월12일=2천여명이 참석 한 학생총회에서 법대·사범대·가정대등 3개대 중간고사거부결의. 서울대생등 학생1천6백여명 광화문일대등 도심지에서 시위 ▲10월16일=2학년이상 학생들 시험거부 돌입 ▲10월18일=시험거부율이 40%에 이르자 학·처장회의에서 결시자 0점 처리등 강경방침 결정 ▲10월19일=1천여명이 참석한 학생총회에서 경인지역14개대학 학생회및 「민주화추진위」 공동명의로 「실천선언문」채택하고 「전면해금」「집시법페지」등 정치적인 문제해결 요구 ▲10월21일=총·학장명의로 중간고사거부및 제명학생의 학내 불법행위불용등을 내용으로한 경고문 발표 ▲10월22일=1학년생 첫날 중간고사에서 80%가 시험거부. 서울대총장 경고문 ▲10월23일=경찰력투입요청
서울대사태 주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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