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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대통령 재선땐 보호주의 압력 완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워싱턴=장두성특파원】미상공회의소 회장「리처드·레셔」박사는「레이건」미대통령이 11월선거에서 재선될것이 확실하며 재선된 후에는 한국을 포함한 교역 상대국에 대한 보호주의 압력이 완화될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창립 1백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한국기업이들과 하미 통상관계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서울로 떠날 예정이다.
「레셔」회장은 또 오는11월1일 한국주요 기업인들과「볼드리지」미상무장관 사이의 인공위성을 통한 TV대담 사회를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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