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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라, 깨끗한 이미지 발산…'청초 그 자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강소라’. [사진 한국알콘]

배우 강소라(25)가 드라마 ‘맨도롱 또똣’의 이정주 역으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한 화보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0일 한국알콘은 강소라와 함께 진행한 ‘에어렌즈’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강소라는 청초한 모습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발산하고 있다. 강소라는 오랜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에도 끝까지 생기있고 아름다운 눈빛 연기를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소라가 출연 중인 ‘맨도롱 또똣’은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나가는 청춘 남녀의 이야기다. 이 드라마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강소라’. [사진 한국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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