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선거앞두고 제철맞은 각종모임. 인사받는 것만으로도 배부르게 됐네.
「투투」주교의 노벨평화상에 남아공 논평 거부. 논평마저 흑백차별 하느라.
일구매사절단에 대한 기대무산. 그러니까 태국선 일제부매운동 일어나지.
민한당, 사고·원외지구조직책 문호개방. 「원내」도 개방한다면 모르되.
소의 서울올림픽 참가여부내달에 밝힐듯. 어차피 참가할것 속시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