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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개업소 입회조사 확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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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국세청은 서울과 경기, 충청지역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입회조사 대상을 6백곳에서 8백곳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국세청은 부동산 투기심리를 근절시키고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중개업소에 대한 단속을 이처럼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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