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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과장 광고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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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공정거래위원회는 32개 학원과 학습지.교재 업체에 대해 한달간 허위.과장 광고 조사를 벌인다고 1일 밝혔다. 공정위는 '최소 △△점 상승 보장' '1주일 만에 영어 정복' 등의 광고처럼 객관적 근거가 없는 광고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 '특목고 △△명 입학' '전국 1위 학원' 등의 표현의 사실 여부도 점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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