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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2002년 170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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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산업자원부는 1일 지난해 전체 상거래액 1천3백59조원 중 전자상거래는 1백70조원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2001년의 전자상거래는 1백18조9천억원이었다.

부문별로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규모가 2001년 1백9조원에서 지난해 1백55조원으로, 기업.소비자간(B2C) 규모가 2조6천억원에서 5조원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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