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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주교 유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오슬로 로이터=연합】남아프리카공화국의 혹인종교지도자「데스몬드·투투」주교(53)가 「라울·알폰신」아르헨티나 대통령등 82명의 다른 후보자들을 물리치고 금년초 노벨평화상을 타게 될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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