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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내일 채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제65회 전국체전을 밝혀줄 성화가 7일 상오10시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채화되어 8백22명의 주자에 의해 대구까지 4백km의 봉송길에 오른다.
수원에서 l박한뒤 대전(8일) 김천(9일)을 거쳐 대구 (10일) 에 도착한다. 최종주자는 안병근 (유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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