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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AM 학습 만화, 『과학 만화로 만나는 세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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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요구하는 미래형 인재, STEAM(융합 교육)이 답이다

교육부에서 ‘2015 문·이과 통합형 교육 과정’을 발표한 후, 과학 기술과 예술 분야의 융합 교육을 통해 창의적 인재를 기르는 STEAM 교육이 거스를 수 없는 교육 흐름으로 자리 잡은 것은 이미 공공연한 사실이다. ‘STEAM’은 여러 과목 사이의 통합적인 교육을 강조하는 교육 방법으로 ‘융합 교육’이라고도 한다.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 수학(Mathematics)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말(STEAM)로 빛과 그림자를 배울 때 미술 교과의 명암 표현 방법을 배우고, 계절의 변화를 배울 때 사회 교과와 관련하여 각 나라의 기후와 생활에 대해 배우는 식이다.

이와 같은 교육과정에 발맞춰 ‘창비’의 교육 출판 부문 전문 자회사인 ‘창비교육’은 STEAM 학습 만화 『과학 만화로 만나는 세상』(이하 『과학 만만세』) 시리즈를 선보인다. 『과학 만만세』는 초등 과학 교과서의 핵심 내용에 타 교과 지식을 녹여 STEAM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구성한 ‘진짜 STEAM 과학 학습 만화’이다.

체계적으로 구성된 『과학 만만세』의 3단계 STEAM 학습법!
그렇다면 ‘초등 과학’과 ‘STEAM’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과학 만만세』의 3단계 STEAM 학습법이 그 해답을 제시한다. 『과학 만만세』는 먼저 초등 과학 교과서의 핵심 내용에 융합 지식이 녹아 있는 만화를 통해 기초를 튼튼히 다진 후, 다른 영역과 자연스럽게 연계한 ‘STEAM!’ 꼭지를 통해 다른 교과목을 넘나들며 응용하고 융합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정리·확인하고 실생활과 관련된 STEAM 활동을 직접 해 볼 수 있는 ‘STEAM 활동 워크북’을 책 속 부록으로 제공하여 학습을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7권으로 완성하자, 초등 과학 학습!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는 토론, 관찰 등의 활동 중심으로 되어 있어 호기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장점은 있으나 개념을 설명하는 것이 부족하고 같은 주제를 여러 학년에 걸쳐 나누어 배우는 방식이라 전체적인 흐름을 잡기 어렵다. 『과학 만만세』는 초등학교 3~6학년에 걸쳐 흩어져 있는 과학 교과서의 내용을 주제별로 7권의 책으로 묶어 구성함으로써 7권만으로도 초등 과학의 흐름을 완벽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장마다 갈릴레이, 아인슈타인, 뉴턴 등의 과학자가 만화 속 주인공들이 생활 속에서 갖게 된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역사 속의 위인들을 만나게 되는데, 이러한 내용 전개를 통해 누군가의 삶과 마주함으로써 자기 삶의 방향을 잡고 태도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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