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1일 상암국교에수용중인 난지도지역의 이재민8백2가구3천여명을 연말까지 난지도 쓰레기처리장내인 상암동482일대에 퀀시트막사를 새로 지어 이주시키기로 했다.
현재 난지도주민들이 살고있는 판자촌옆에 세워질 퀀시트막사는 가구당 4평씩돌아가게된다.
쓰레기폐품수집, 생계를잇는 이들주민은 대부분 다른지역에 살다가 78년난지도쓰레기처리장이 생긴이후 이곳에 옮겨와 판자집을 짓고살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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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1일 상암국교에수용중인 난지도지역의 이재민8백2가구3천여명을 연말까지 난지도 쓰레기처리장내인 상암동482일대에 퀀시트막사를 새로 지어 이주시키기로 했다.
현재 난지도주민들이 살고있는 판자촌옆에 세워질 퀀시트막사는 가구당 4평씩돌아가게된다.
쓰레기폐품수집, 생계를잇는 이들주민은 대부분 다른지역에 살다가 78년난지도쓰레기처리장이 생긴이후 이곳에 옮겨와 판자집을 짓고살아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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