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재민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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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재 체코 한국인화가 이기순여사 가족일행은 4일 본사를 방문, 이종기 본사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본사시설을 두루 돌아보았다.
이 여사는 『한국의 경이스런 발전에 감격스런 마음을 금치 못했다』 고 말하고『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한국에서 개인전을 자주 열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 고 말했다.
이 여사는 또 이 자리에서 수해의연금으로 써달라고 20만원을 본사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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