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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장현승, 완벽한 섹시美 선보여… '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뮤직뱅크 장현승 [사진 일간스포츠]

 
장현승(25)이 완벽한 섹시남으로 돌아왔다.

장현승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솔로곡 '니가 처음이야'로 무대에 올랐다.

빨간 민소매 티셔츠에 찢어진 블랙진을 입고 나온 그는 리듬감 넘치는 몸짓과 세련된 무대 매너로 단숨에 현장을 휘어잡았다.

그동안 비스트, 트러블메이커 유닛 활동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과시한 장현승은 솔로로서도 매력을 과시했다.

장현승은 비스트 때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현장 팬들은 물론 시청자들 눈길도 사로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빅뱅 보아 성규 지누션 방탄소년단 전효성 장현승 베스티 김예림 엘시 핫샷 EXID 몬스타엑스 디아크 로미오 마이네임 투포케이 등이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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