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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병세 체르넨코대신 고르바초프 직무 맡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함부르크UPI=본사특약】소녀정치국원 「미하일·고르바초프」가 최근 중병설이 나도는 「체르넨코」대신 크렘린의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서독의 빌트지가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고르바초프」의 직무수행이 「체르넨코」의 후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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