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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킴 카다시안, 이번에는 사막에서 올 누드 촬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톱 스타 킴 카다시안이 이번에는 사막에서 벗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과거 인터뷰에서 "하루에도 500번 이상 남편과 잠자리를 갖는다"며 둘째아이에 대한 열망을 밝힌 카다시안은 자신이 진행하는 리얼리티쇼 '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즈(KUWTK)'에서 "또다른 아이를 임신하면 자궁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킴 카다시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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