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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의,국경선을 100m 후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이집트는 이스라엘의 전략요충지인 아카바만의 타바국경지대해변에 조성된 누드촌에 국경수비경찰들이 현혹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국경선을 1백m 후퇴시켰다고 알 와프드지가 10일 보도.
알 와프드지는 이스라엘이 타바해변에 관광호텔을 건립한 후 갑자기 누드촌이 조성돼『남녀관광객들이 마치 갓난 아기들처럼 알몸으로 서있다』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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