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 런칭 기념 워치 페어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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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치 그룹의 시계 브랜드 ‘라도(RADO)’가 5월 6일부터 14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영등포점에서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의 런칭을 기념하는 워치페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워치 페어에서는 신제품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세라믹 터치 컨트롤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박람회인 바젤월드 2015에서 선보인 신제품도 함께 전시하므로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디자인 시계’라는 브랜드 철학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워치 페어 기간 동안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다채로운 혜택이 제공된다.

라도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 컬렉션

라도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는 일반적인 시계에 꼭 있어야 할 용두(크라운)가 없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시간을 조정하는 이 독특한 시계는 작년 바젤월드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로 전례 없는 대중의 폭발적 관심 속에 그 출시 일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1년여의 깐깐한 품질 테스트와 가시성을 높인 다이얼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거쳐 드디어 올 봄, 전세계적으로 공식 출시되었다.

라도의 세라믹 터치 컨트롤 테크놀로지는 지난 2013년 바젤월드에서 라도 에센자 세라믹 터치(Rado Esenza Ceramic Touch) 컬렉션을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었다. 하지만 모두 싱글 다이얼에 여성용 모델이었기에 컴플리케이션 워치를 선호하는 남성들의 아쉬움이 컸었다. 하지만 바로 다음해 바젤월드에서 이번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를 선보이며 라도의 기술력과 혁신, 하이테크 소재 그리고 뛰어난 디자인에 대한 기대를 모두 충족시켰다. 동시에 대중들이 예상하는 세라믹 시계로 구현 가능한 것의 범주를 훌쩍 뛰어넘으며 역시 시계 소재 가공의 선두주자임을 증명했다.

컬러 별 다섯 가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는 라도 하이퍼크롬 세라믹 터치 듀얼 타이머는 이름 그대로 하이퍼크롬 컬렉션 중에서,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제작된, 터치 컨트롤의, 듀얼 타임 다이얼로 이루어진 제품이다. 미국의 권위 있는 상인 ‘굿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을 만큼 매끄럽고 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Brand History of RADO
스위스 렝나우Lengnau에 본사를 두고 있는 라도는 1957년 설립된 젊고, 미래지향적인 시계 브랜드이다. 라도만의 독창적인 컨셉과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전통과 과거를 강조하기보다 혁신과 미래에 도전한다. 긁힘에 강한 스크래치프루프(Scratchproof) 소재 개발을 가장 중요시 하며, 그 결과 아이코닉(Iconic) 디자인과 진보적인 소재로 확실히 차별화되는 새로운 시계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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