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명의 대결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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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호 02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가운데 왼쪽)와 매니 파키아오(37·필리핀) 간 세기의 복싱 대결이 3일 낮(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벌어진다. 대전료만 2700억원에 달한다. 경기 전날 두 선수가 계체량 테스트를 무난히 통과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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